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웃집 찰스/출연자 목록/외국인 신입생/2020년 하반기 (문단 편집) === 250회 === * 레오: 본명은 레오 란타. [[핀란드]] 출신. 아버지가 한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1989년]]에 한국으로 건너와서 출연 당시까지 계속 살고 있었다. 2008년 당시 [[코네엘리베이터|코네엘리베이터코리아]](지금의 [[http://www.yjelev.com|영진엘리베이터]]와 [[http://www.soolim-elevator.com/default/|수림엘리베이터]])에서 [[https://www.etnews.com/200802250148|사장직으로 근무한 바 있었으며,]] 이후로는 [[영풍그룹|영풍로비트]](지금의 [[http://www.robitgroup.com|로비트코리아]])[[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1060900067|에서]],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부터 출연 당시까지 [[http://www.hiab.co.kr|카고텍코리아]]에서 [[http://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109|근무하고 있었다.]] 경제 단체장을 역임한 경력도 있었는데, 한핀란드비즈니스협의회장을 역임한 적이 있는 것은 물론 출연 당시 주한핀란드상공회의소장을 역임하고 있었다.] --[[노키아 TMC|혹시?]]-- 태어난 지 100일만에 한국으로 건너온 그는 형과 함께 내국인이 다니는 학교를 다녔다[* 그래서인지 [[소독차]]와 관련된 추억도 가지고 있다.]. 출연 당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서울)|대현동]]에서 살고 있었으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소유 건물이며, 부지 바로 옆이 [[아현동]]이다.], [[대학생]] 신분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C%A0%95%EC%83%81%ED%9A%8C%EB%8B%B4%EC%9D%98_%ED%8C%A8%EB%84%90_%EB%AA%A9%EB%A1%9D#%EB%A0%88%EC%98%A4_%EB%9E%80%ED%83%80|연세대학교에 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방문판매 사업을 하고 있었다[* 이 뿐만 아니라 [[https://www.youtube.com/channel/UCj32fFKNF-KLFgeKXmjrKag|크리에이터 활동]]을 하고 있었던 데다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었다.]. 자택에서 운동을 한 사례자가 샤워 가운을 입고 옥상으로 올라가서 나뭇잎을 딴 다음 사우나[* 아버지 명의로 세웠다고.]로 들어갔다.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김치, 커피로 식사를 한 그는 운동 기구를 팔러 서교동에 있었던 한 피트니스 센터를 방문했다. 하지만, 들어가자 마자 문전박대를 당해 [[http://naver.me/FX3GAeac|인근의 한 체육관]]으로 발길을 돌렸지만 마찬가지로 문전박대를 당했다. 또 다시 [[http://naver.me/5h7afaoh|인근의 한 헬스장]]을 방문한 끝에 업주에게 제품 설명을 할 수 있었는데, 업주가 제품을 다룰 줄 아는 걸 보고 계약을 권유했다가 업주가 야외에서 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자 사례자가 실내에서 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거기에 100만 원대라는 엄청난 가격에 발목을 잡혀 판매에 실패하고 말았다. 사례자가 [[http://naver.me/xLvA7n4s|한 편의점]]에서 [[비비빅(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을 산 다음 [[http://naver.me/G4IohV2L|공원]]으로 가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유아퇴행|유치원에 다시 가고 싶다]]는 드립을 쳤다. 그는 한 달 동안 제품을 팔지 못 했다고 하소연한 다음 자택으로 돌아갔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http://naver.me/5iYdWOOd|한 슈퍼마켓]]에 가서 [[된장]]을 샀는데, 외국산 원료로 만든 제품이 보여서 국산 원료로 만든 제품을 샀다. --레아 모로 주무관을 찾아가면 된다.-- 아버지의 자택을 찾은 사례자가 아버지에게 된장을 줬더니 아버지가 [[괴식|비스킷에 발라서 먹었다.]] 이것만으로도 부족했는지 풋고추, 블루베리, 깻잎, 토마토까지 함께 먹었다. --홍석천: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오세요.-- --그 프로그램은 SBS 프로그램인데요?-- --이제 그 프로그램도 화요일에 방송하게 된 건 비밀.-- 사례자의 아버지는 겨울에 홍어탕을 먹으면 감기가 날아간다고. 부자가 고국에 있는 사례자의 어머니와 형과 영상통화를 했으며, 동호인들이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성남)|구미동]]에 위치한 [[http://naver.me/FHZgJrJw|구미공원]]에 모인 가운데 [[탄천]] 코스에서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사례자의 아버지는 핀란드 종단 마라톤 대회를 주최해왔으며, 한국에서도 참가자를 모집해왔다. 하지만, 2020년에 열릴 대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범유행으로 인해 탄천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 이미 부자가 국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마라톤 동호인들도 핀란드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다 보니 주최자와 참가자 모두 만족스러웠다고. 사례자의 아버지는 남북 관계가 개선된다면 [[서울종합운동장]]에서 [[평양]] [[릉라도5월1일경기장]]까지 달리고 싶다며 자국 대사관을 통해 북측으로 편지를 보냈음을 밝혔다. 사례자가 신촌에 있는 [[http://naver.me/5FkSp4fE|한 사주카페]]를 방문해 점을 보았는데, 자존심이 강해 어느 나라를 가도 살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재물운이 강한 건지 학업 대신 사업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 강하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이유는 고국에서 무상으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과 달리 한국에서 학자금을 빌려야만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출금을 상환하려고 사업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것. 얼마 뒤에 [[숭례문]] 근처에서 [[현대자동차]] 출신 영업왕 최진성[* 출연 당시 [[http://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36|혜화지점에서 근무했다.]] 자세한 사연은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7-0302&program_id=PS-2017121722-01-000&broadcast_complete_y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제17회]]와 [[https://www.youtube.com/watch?v=4-_LFyLUGws|OBS 전설의 시대 제19회]]를 참조할 것.]을 만나 사업 노하우를 배웠다. 최진성은 사례자가 보여준 전단을 확인한 다음 많이 파는 것보다 잘 파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비 넥타이를 매게 한 다음 별명을 지으라고 했다. 사례자의 별명은 헬스 대통령 [[네로]]로 정했다. 그는 [[남대문시장]] [[http://naver.me/FeTR2SbU|숭례문수입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나눠준 다음 제품 구매를 권유했지만 점원이 자리를 비운 곳마다 전단을 배포하는데 그쳤다. 그러다가 최진성의 지시에 따라 한 상인을 상대로 제품을 설명했다. 최진성은 '조금씩 소비자에게 운동을 하고자 하는 욕망이 꿈틀거리게 해야 함에도 결과만 생각하는 것 같다. 바로 상담한 다음 팔다 보면 얼마나 쉽겠는가?'라고 평가하고 자신이 직접 나서서 상인에게 제품을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이곳을 시작으로 [[동대문시장|동대문]]과 [[제주도]] 등지에서 차량 판매 사업을 하다 보니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는 영업의 기본이며,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라. 소비자가 관심을 보이면 그 때 제품을 소개하라'고 조언했다. 사례자가 상인들에게 인사와 함께 전단을 배포했는데, 최진성은 '200장을 돌렸더니 한 대분을 계약했다. 그렇다면 그 하나는 무엇인가? 바로 고객이다. 나머지 199명은 누구인가? 바로 미래의 고객이다. 199가지 과정을 거친 끝에 한 명의 고객이 존재한다.'라고 조언했다. 사례자도 이 말을 이해했는지 자신감을 되돌려준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최진성은 '무조건 한 대를 계약해야 함에도 하지 못 했다며 1호는 자신이 직접 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례자의 아버지도 고등학생 때 학비를 마련하려고 여성복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사례자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안산)|고잔동]]에 위치한 [[http://naver.me/xw2qsU1O|한 필라테스 체육관]]을 방문했는데, 아버지가 먼저 도착해서 홍보 영상에 출연할 준비를 했다. 강사와 트레이너의 협조를 받아 영상을 촬영한 다음 수지에 위치한 [[http://naver.me/5w5eFCdm|한 추어탕 전문점]]에 가서 [[추어탕]]으로 식사를 했다. 다음날 사례자가 집에서 유리병과 비닐봉투, [[비트박스]][* [[후니훈]]의 유명한 [[북치기 박치기|비트박스]]를 BGM으로 삽입했다.]로 더빙 작업을 해서 홍보 영상을 완성했는데, 남대문시장 상인으로부터 구매 의사를 전달받게 된다. 이어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것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었다. 265회에서 그의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방송 이후에 운동 기구 1대를 파는 데 성공해 [[희망고문|학자금을 갚는 데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